2008년 06월 03일
그 입좀 닥치라.
촛불집회는 성역인가?
어차피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을..손 안대고 코나 풀..차려놓은 밥상에 젓가락만 보탤 님네들은
입이나 좀 다무셨음 좋겠어.
엉덩이 데인 정부가 재협상 작정하면 늬들도 좋지?
지금 조건보다 검역 조건 강화되면 늬들도 좋지?
20개월 미만에 위험부위 제거되어 수입되면 늬들도 좋지?
늬들에게 어차피 좋은 일 해주려 저들이 몸소 나서고 있잖니.
과장으로 선동하네 촛불이 변질되었네 시위대 하는 짓 맘에 안 드네 차례대로 까고 깔 동안
아무튼 저들은 거리로 나섰고 다치고 부서졌다.
정권은 늬들 유식해빠진 글줄을 두려워한 게 아니라
저들의 수와 저들의 목소리를 두려워한 거란 말이다.
늬들도 저들이 얻어낸 성과에 편승할 거 아니냐? 다리품 팔 필요없이 앉아서 얻을 거 아니냐?
이넘 정권이 운이 좋고 그나마 재주가 있어서, 만일에 하나 20개월 미만짜리만 들어오게 되었다면
그거 안 먹을거냐? 위험성 극히 적다고 믿으라는 30개월 넘는 고기만 부득부득 찾아먹을래?
안 그럴거면, 그러나 키보드 손가락질 말고는 아무 힘도 보태지 않을 거면 찬물이나 끼얹지 마라.
시위다. 현행법이란 그물 때문에 촛불 문화제라는 그럴싸한 명분으로 포장해 놓았지만 그 본질은 어차피 시위였다.
귀막은 정권의 부정에 대한 국민의 집단 정치력 행사. 그게 시위가 아닐 수 있다고 보니.
좋은 말로는 씨도 안 먹히는, 집회 자체를 바라지 않는 상대를 두고, 언제까지 유쾌상큼 축제만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니. 늬들 눈에 참으로 보기 좋았던 축제 분위기 망쳐버린 건 정작 정부였다는 말이다. 미소 작전도 통하는 상대에나 통하는 거야.
애초 촛불축제의 본질은 비폭력 시위였고, 마침내 축제라는 면피용 껍질을 깨어버린 거다.
좀만 아드레날린 치솟는다 싶으면 죄다 폭력으로 뵈나본데, 진짜 폭력이 뭔지조차 모르면서 함부로 매도하고 모욕하지 마라. 다른 나라 같으면 지금쯤 방화에 폭동이기 십상일게다. 이전 같아도 죽창에 화염병으로 유혈난무하고도 남았다.
충분히 평화로왔다. 그나마 이 나라 사람들 천성이 안온하여 이만큼씩 자제하면서, 진짜 폭력까지도 일방적으로 받아주고만 있는 것을..
따끈한 방안에 앉아서 남이 열심히 지어놓은 밥 드실 님네들. 많이 바라지도 않는다. 밥 지어준 이들에게 감사라는 맘 정도만이라도 가지길 바란다.
P.S. 머릿수라는 것 외엔 현재 국민들이 정부에게 의사를 알릴 방책이 없다고 보는 입장에서, 기본적으로 시위자들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하되, 정부 압박이라는 큰 나무를 키우기 위해 신중하자는 의견에는 저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그런즉 제가 대체 어떤 태도를 비판하고 있는지는 아실겁니다.
어차피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을..손 안대고 코나 풀..차려놓은 밥상에 젓가락만 보탤 님네들은
입이나 좀 다무셨음 좋겠어.
엉덩이 데인 정부가 재협상 작정하면 늬들도 좋지?
지금 조건보다 검역 조건 강화되면 늬들도 좋지?
20개월 미만에 위험부위 제거되어 수입되면 늬들도 좋지?
늬들에게 어차피 좋은 일 해주려 저들이 몸소 나서고 있잖니.
과장으로 선동하네 촛불이 변질되었네 시위대 하는 짓 맘에 안 드네 차례대로 까고 깔 동안
아무튼 저들은 거리로 나섰고 다치고 부서졌다.
정권은 늬들 유식해빠진 글줄을 두려워한 게 아니라
저들의 수와 저들의 목소리를 두려워한 거란 말이다.
늬들도 저들이 얻어낸 성과에 편승할 거 아니냐? 다리품 팔 필요없이 앉아서 얻을 거 아니냐?
이넘 정권이 운이 좋고 그나마 재주가 있어서, 만일에 하나 20개월 미만짜리만 들어오게 되었다면
그거 안 먹을거냐? 위험성 극히 적다고 믿으라는 30개월 넘는 고기만 부득부득 찾아먹을래?
안 그럴거면, 그러나 키보드 손가락질 말고는 아무 힘도 보태지 않을 거면 찬물이나 끼얹지 마라.
시위다. 현행법이란 그물 때문에 촛불 문화제라는 그럴싸한 명분으로 포장해 놓았지만 그 본질은 어차피 시위였다.
귀막은 정권의 부정에 대한 국민의 집단 정치력 행사. 그게 시위가 아닐 수 있다고 보니.
좋은 말로는 씨도 안 먹히는, 집회 자체를 바라지 않는 상대를 두고, 언제까지 유쾌상큼 축제만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니. 늬들 눈에 참으로 보기 좋았던 축제 분위기 망쳐버린 건 정작 정부였다는 말이다. 미소 작전도 통하는 상대에나 통하는 거야.
애초 촛불축제의 본질은 비폭력 시위였고, 마침내 축제라는 면피용 껍질을 깨어버린 거다.
좀만 아드레날린 치솟는다 싶으면 죄다 폭력으로 뵈나본데, 진짜 폭력이 뭔지조차 모르면서 함부로 매도하고 모욕하지 마라. 다른 나라 같으면 지금쯤 방화에 폭동이기 십상일게다. 이전 같아도 죽창에 화염병으로 유혈난무하고도 남았다.
충분히 평화로왔다. 그나마 이 나라 사람들 천성이 안온하여 이만큼씩 자제하면서, 진짜 폭력까지도 일방적으로 받아주고만 있는 것을..
따끈한 방안에 앉아서 남이 열심히 지어놓은 밥 드실 님네들. 많이 바라지도 않는다. 밥 지어준 이들에게 감사라는 맘 정도만이라도 가지길 바란다.
P.S. 머릿수라는 것 외엔 현재 국민들이 정부에게 의사를 알릴 방책이 없다고 보는 입장에서, 기본적으로 시위자들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하되, 정부 압박이라는 큰 나무를 키우기 위해 신중하자는 의견에는 저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그런즉 제가 대체 어떤 태도를 비판하고 있는지는 아실겁니다.
# by | 2008/06/03 13:50 | 트랙백(7) | 핑백(2) | 덧글(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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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하고 있습니다.
저쪽의 걱정도 이해는 하지만, 거 참.
자기만족에 흥분 하는 분도 계시구요..
진짜 자기가 가진 문제의식을 적으신 분도 계시고..
세상이라는게 워낙 다양하고 그 다양한 만큼이나 많은 분들이
계시니..
주장 여부 에 까지 왈가왈부 하고 싶진 않구요...
저런 분에게는..
그냥 '저랑 생각이 틀리시군요' 한마디 만 하세요..
괜히 짜증만 쌓이신답니다.
저두 저글 보고 뭔가 적을까 하다가.. 그냥 뒤로가기 눌러서 왔습니다.
다양성은 인정해야 겠지요
내 의견과 틀리다고 그 사람이 틀렸다고 말할순 있지만..
싸울수도 있다고 는 생각을 안해서요 ^^;;
진정 하시구요...
저 곳의 기억은 잊어버리세요.. ^^
변질 됬다느니 따위의 글을 남기기 이전에 현장에 가서 보고 느끼고
변질 되었다고 느끼면 무엇을 해야 할지 그리고 행동했으면 좋을 텐데요..
그런면에서 비폭력을 위해 시민과 전경을 위해 행동한 예비역들을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예비역들 화이팅 'ㅅ')/~
저들의 수와 저들의 목소리를 두려워한 거란 말이다.
이 말이 가슴을 후벼 파는군요... 동감합니다...
정권은 늬들 유식해빠진 글줄을 두려워한 게 아니라
저들의 수와 저들의 목소리를 두려워한 거란 말이다
행동하는 분들이 있기에 변화가 있는거죠
컴질이나 하는애들은 조용히 닥치고 떡이나 먹으라지효
적아니면 동지인가요....?
조금이라도 더 선동적인 행동을 하는 자에겐 감투를
조금이라도 더 신중해지나는 자에겐 쌍욕을
개념도 없고 재미도 없고
왜 굳이 촛불=비폭력이라는건지 이거참
비폭력이란게 상대방이 신사적으로 나올때만 비폭력이 성립된다는 아주 편한 단어
라면야 충분히 납득할수있겠군효
저승에서 무하마트 간디가 비폭력 무저항이 이런거구나하면서 피를 토할듯
폴리스 저지선을 넘는다는것과 청와대까지 간다는게 당연히 폭력사태를 부르는거
아닌가요?
수단이야 어쨌든 결과만 짱이라면 명박이가 지금 하는 정책도 킹왕짱인데요
내수시장 작살내고 수출시장만 살리면 경제성장율 쭉쭉 올릴수있으니까연
어쨌든 님좀 짱인듯?
앞으로도 남한테 웃기지도 않는 설교하고 싶을땐 제대로 알고나 쓰시라고요.
간지 쩌는 듯 'ㅅ'b
안구에 습기가;ㅅ; 얼른 네이버에서 화염병이랑 죽창쳐서 제작법을 알아보세염
오오 간디 오오 간디
중요한 단어 틀려서 ㅈㅅ
잘 모르시는것 같아서 앞으로는 제대로 알고나 쓰시라고 알려드린것 뿐인데 자존심 상하셨나봐요? 모르는건 부끄러운게 아니예요.
모르는걸 바로 알려고 하지 않는게 부끄러운거지.
무심한듯 시크하고 싶은데 맘대로 안되니 속상하세요?
그래도 그렇지 남에게 불법을 종용하고 그러면 안되죠.
괜찮아요. 사람이 살다보면 모르기도 하고 그런거지요.
그게 설령 남의 이름자 앞에 꼭 붙는 호칭이라도 모를 수 있는거예요.
님은 그럴 생각이 없으시면 다행이고요
그 외의 생각에 대해선 님의 뇌내망상이니 대꾸하지않도록합죠~
합법인지 아닌지 한번 경찰직무직행법이나 좀 살펴보고나서 말하길 바라죠
모르는게 죄는 아닌데 모르는 주제에 아는것처럼 떠드는건 사기죄가 된답니다
또는 경우에 따라서는 위증죄가 되기도 하죠
저같이 겁많아서 나서지 못하는 사람은 힘들게 싸우는 사람에게 고마워할줄은 알아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자기는 멋진 쿨게이고 거리에서 투쟁하는 사람은 촌스러운 과격분자라고 생각하죠.
세상이 무슨 엄마 아빠가 지켜주는 온실같은 곳이라고 생각하는 키보드 워리어에게 거리에서 싸우는 시민들은 이 평화로운 세상의 질서를 깨는 불법분자로 보이겠죠.
글쓴이 말대로 그런 "불법분자"들이 만들어준게 바로 "평화로운 세상"이고, 그런 평화로운 세상덕분에 우리 뇌내망상 워리어들께서 오줌을 질질 흘리지 않고 마음껏 거리를 활보할수 있게 된것인데도 말이죠.
지금이 어느때인데 과잉진압이냐 소리가 나오는데
그말 그대로 지금이 어느때인데 피 흘리면서 민주 투쟁을 해야하나요?
제글도 쿨한척 하는놈의 말로 들린다면 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님이 정말 진지하게 쿨한지, 것멋으로 쿨한 척 하는지 알고 싶어도 저로선 님의 정체성을 알 길이 없군요.
피흘리고 얻을때냐 아니냐를 왜 저한테 물어보세요?
도망치는 사람 잡아다가 군화발로 짓이기고 곤봉으로 까는 경찰에게 물어보시죠.
왜 피를 흘려야 하는 상황을 만들었는지.
그건 안 보이냐!
현실이 그렇다고!
현실이!
벽창에 그림 그려봐야 밖에 나가면 다 똑같은 놈으로 취급받아!
아무리 이상을 찾아봐!
군화발에 짓이겨 지면서 지금 외쳐야 하는게 민주주의다!
안 그런 것 같다고?
안 그럴 것 같다고?
사진을 봐라, 사진을.
답이 없다, 이 인간아.
다른 의견자체를 쿨게이라느니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을 니네들은 닥쳐라' 같은 의견은 감정의 골만 상하게 할 뿐이라 생각합니다.
트랙백하신 저글도 이런 반응을 얻을 정도의 의견은 아닌 듯 하구요.
이글루스만 하더라도 빈정거리는 의견들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건 시위의 본질이 아닌 몇몇 극단적인 주장에 대한 태도를 지적하는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가슴은 뜨겁지만 머리는 차갑게 ...
단지 조금 흥분을 가라앉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봤습니다.
솔직히 제 말의 핵심은 '감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잘 봤습니다.
사실 일상의 고마움을 일일이 느끼며 살아가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까.
자신이 정의 내가하는 일은 다 옳음 내가 킹왕짱임
집단적인 광기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듯
우리는 옳은데 시니컬하고 시크한척구는 니들은 닥치고 딸이나 치라는글과
다를게있나...
다른의견을 말도 못하겠구먼 ㄲㄲ
일단 저 시위라는 집단 행위로 인해 정부가 태도를 180도 바꾼 것은 사실이고, 그렇게 만든 이들에 대해서 최소한 고마움은 느껴야 하지 않나 하는 건데, 님은 그조차 전혀 고맙지도 기쁘지도 바람직하지도 않다고 보시는 모양입니다...
논리는 어따 쳐박아두고 말하시는 겁니까?
이념(?)을 떠나 일방적인 폭력에 노출되어 피흘리는 사람들을 보면 같은 인간으로서 분노가 치밀어오르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ㅜㅜ 그렇다고 시위하는 분들이 흉기들고 맞장뜨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도대체 뭐가 그렇게 불만이길래? 제대로 시위대가 무기 들고, 폭력시위로 번져서 누구 하나 죽기라도 해야 기쁘시겠나요? 제가 보기엔 댁들은 시위대의 '불법적인 행동'과 '그 결과'라는 것에 대해 마음껏 씹을 수 있어서 좋아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저 사람들이 댁 의견들 반대했던 게 그리도 기분나쁜가요? 지금도 사상자들 나오니까 좋아 죽겠지?
전 청와대로 가시는 분들 반대했고, 지금도 반대하고 있습니다만. '내 말 안 들었으니 당해도 싸지. 꼬숩다 낄낄' 이딴 생각 안 합니다. 지금 시위대가 자기 충고 안 듣고 과잉진압 당했다고 좋아 뒈지려는 분들이 보이는데, 제발 부탁이니 좀 자중해 주십시오.
지금 조건보다 검역 조건 강화되면 늬들도 좋지?
20개월 미만에 위험부위 제거되어 수입되면 늬들도 좋지?
->좋지 않습니다만. 한미 양국이 동의해야 협상이 바뀌는 것이고 한국 정부는 때릴 수 있을지언정 미국 정부는 때릴 수 없습니다. 미국과 통상 마찰이 발생하거나, 미국이 소고기 검역 조건을 강화하는 대신 다른 것을 양보하라고 하면 어쩌겠습니까? 현재의 협상이 미흡하다고 해도, 대가 없이 협상 조건을 더 좋게 바꿀 수는 없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괴담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 시위하는 당신들은 결코 국민을 대표할 수 없습니다. 어떤 대가를 치루어도 광우소를 먹을 수 없다는 의견에는 결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이건 80년대 운동권 내부 성폭력 사건을 덮어두자는 논리와 하나도 다를 게 없다.
운동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반대 논리는 있을 수 없고 중앙당에 복종해야 한다.
하나의 나라에는 하나의 당만을 인정한다.
바로 이게 진짜 빨갱이들 - 공산주의자들의 논리다. 아닌 것 같냐? 진짜다.
비판 받기가 두려워서?
사상을 의심받을 까봐?
대체 무엇 때문에?
그 논리로 사람들을 설득해 보시죠.
그게 바로 주장 아닙니까?
안 통할 것 같으니까,
말해도 안 들릴 테니까 라며 무시하는 것이 지금의 당신들 태도 잖습니까?
찬성과 반대를 분명히 하라는 것이 흑백논리, 공산당 논리로 보이나요?
지금의 문제는 당신이 반대할 지라도 당신의 삶에 영향을 미칩니다.
쇠고기 만이 아니라...
정부가 하려는 모든게 말이죠.
그 결과에 대해선 생각치 않나요?
논리보다 감정이 더 중요하고, 세상에는 단지 싫다는 이유만으로도 반대할 수 있다고 말한 사람이 누굽니까.
자신과 다른 사람을 알바라고 몰아댄 사람들이 누굽니까.
고고한 척, 유식한 척 한다고 공격한 사람들이 누굽니다.
지금 대체 누가 닥치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파시즘이 그렇게도 좋습니까.
"너는 어느 편이냐."
를 제일 먼저 물어봤습니다.
회색분자들, 나서지 않은 자들, 골방 속에 처박혀 있던 자들은 가장 적게 죽였습니다.
여러모로 맘 쓰이는 일이 많으셨나 봅니다.
이런 '쎈' 글이 올라올 줄은 몰랐습니다;
그 덕분에 리플이 좀 민망한 것들이 많네요.
확실히 아직까지는 잘 버티고 있는 집회입니다.
물대포 세례와 방패 공격에도 용케 버티는 걸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존경심까지 듭니다.
특히 첨글을 통해서 입장을 명백히 밝히셨으니
가야님이 타겟으로 하는 비난의 대상은 누구인지
명명백백하나, 그럼에도 '쎈'글이라는 이유로
줄줄이 낚인 난독증 환자들께는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가야님 글 읽으면서 고개 계속 끄덕끄덕
그나저나 리플로 반대의견 다시는 분들... 좀 논리적으로 달아야 고개라도 끄덕여주지 말입니다.
이런식의 글에 딱맞는 반대덧글들이죠머.
물론 자신의 블로그니 님 맘대로 하세요..가 정답이긴 하지만 쥔장이 까대는게 자신의 맘인것처럼 까댐을 당한사람이 시위하는 사람을 광신도로 욕하는것도 맘인거죠..
한마디로 " 니덜이 나서주는게 안고맙거든.. 괜하게 시끄럽게 굴지 말어." 이겁니다.
돌아다니시며 열받은 글은 쿨게이글이겠지만 그런 논지를 가진 다른 사람들까지 몽땅 쿨게이로 몰지 마시죠.
만약 누군가에 의해 내려간거라도 너무 속상해하지않으셨음 합니다.
하쿠나 마타타 :)
이건 쿨한 것도 아니고 헛똑똑이들도 아니고, 그냥 등신들입니다. 분위기 파악 못하는 얼치기들 이상도 이하도 아닐 뿐. 결국 남들이 피땀 흘려 싸워서 얻어낸 과실은 누릴대로 다 누리면서, 도움은 커녕 뒤에 빠져 이죽거리기나 하는 저런 비겁한 무식쟁이들이 정말로 제일 싫습니다.
저는 이번 정부발표 있기 전에 이 글을 적어서 슬슬 철지난 글이 아닌가 싶었는데, 여전히 많은 분들이 (좋은 쪽이든 안 좋은 쪽이든) 관심을 가져주고 계시군요.
조만간에 최근 정세와 관련해서 다른 글을 또 써볼 예정인데.. 그 때도 지금처럼 열심히 게거품 물고 반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욕설 감사합니다.
스스로 자신의 블로그를 쓰레기장으로 만드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그리고 저는 촛불시위의 방법보다는 가야님이 쓰신 이런 글에 대해서 촛불이 횃불로 변했다.. 이게 80 최근 시위 방법이 점점 격화되며 에스컬레이션화 되는 것이 20 이정도 비율로 적었습니다.
뭐, 요즘 느끼는 건... 시위 방법이 격해지면 얻는 것이 또 있구나.. 하는 것도 있고요. 다만, 아무리 그래도 난독증으로 저 같은 소심한 사람에게 피해를 주시면 안되죠.
그리고 제가 예로 든 것중에 '경찰차를 뒤집는' 이 부분 이외에 딱히 잘못된 예를 든 부분은 없는 것 같군요. '경찰 버스를 밧줄로 잡아 끌은'정도로 바꾸면 되겠죠 뭐.. 그 부분은...
그리고 난독증 맞으십니다. 저는 시위를 그만두라는 말도 안 했고, 시위에 반대한다는 말도 쥐뿔만큼도 안 했습니다. 정선희씨 식으로 사람 잡으시려는 거라면... 비웃어드리죠.
혹시 이 덧글에 발끈해서 쓰신다면 그 수준을 또 비웃어드리죠.
정말로 촛불시위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촛불시위에 부정적인 글이 정말 전부 단순한 비방이고 무임승차를 할 놈들 주제에 시끄럽게 떠드는 글인지를.
반대하는 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쓰레기 같은 NL은 조중동에 웃기는 광고도 냅니다.... 누가 그거 보고 따라온다고...
그런데 말이죠.. 분명 시위대가 하는 행동에 일부든 아니든 티나게 잘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거죠.
불특정 다수 집단이니만큼 그 확율은 높겠고요. 그런 부분을 지적하는 글에 대해서도 마지막이 무조건 찬성으로 끝나지 않으면 몰려가서 리플테러를 감행하는 꽤나 많은 분들.. 그런 분들에게 촛불은 이미 시위나 정당한 요구의 차원을 넘어 '성역화'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이 중요한 것은 보다 많은 참여자를 늘려야 할 상황에서 저질의 리플을 다는 일부 혹은 상당수의 촛불 지지자들 덕분에 오히려 지지자를 떨궈내는 효과도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촛불에 대한 반대 혹은 냉소적인 글이 많이 올라오는 건 이런 분들의 행동이 상당히 작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뭐.. 원래부터 보수꼴통이었던 사람들의 글도 있겠지만요.
다만 가야님같이 생각이 있음에도 그런 사람들과 같은 길을 걷는 분이 계시다는 것은, 상당히 안타깝네요.
난독증에 자의적 해석에 의한 비난은 일단 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서 맨 처음에 적으신 글은 제 글과 관계없음에도 다른 분들께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큰 내용입니다.
더불어 맨 위의 3~5열의 글은 마치 제가 한 이야기인양 적혀있는데, 저는 그런 비슷한 말 한마디조차 한 일이 없을뿐더러, 마치 제 생각이 그런양 오해하시는 것 같아 무척이나 유감입니다.
그리고 6.4일 안양시 보궐선거.. 아쉽게도 제가 사는 지역은 경기도 광역의원선거가 불가능했지만, 저는 친구들에게 투표를 권했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시위에 나가지 않는 것을 마치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 주제에 방구석에 쳐박혀서 받아먹는 놈' 혹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시위에 나가고 계시다면 그건 상당한 특권의식이시군요.
시위의 배타적성격을 강화시키고 계실뿐입니다.
본래 촛불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적인 분위기로 마치 축제를 즐기듯 시위에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지금은 그 것 반, 배타적인 분들 반.....
그리고 저도 되도록이면 주말을 이용해서 가볼까 합니다.
결코 처음부터끝까지 촛불시위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이 아닌것을... 그리고 부정적이라면 그 개망할 동문재학생처럼 광화문네거리에 나가서 촛불시위 그만하셈 하고 1인시위를 했겠죠?
뭐하러 여기와서 욕먹을 짓을(뻔히 아는데) 하고 있겠습니까?
모쪼록 우리 외에는 모두 비겁자 떡고물 쳐먹는 사기꾼들 이런생각을 버리시길 바랍니다.
그럼 앞으로도 건필하시길.
그리고 난독증 모씨는 님이 아닙니다. 어째 자신이라 생각하시는지 좀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