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4일
맥스 페인..--
제대로 낚였다..
게임은 모르고 오로지 포스터랑 예고편에 홀렸다만..(나같은 사람도 좀 있지 않았을까)
그래도 어느정돈 이벤트 호라이즌 기대했는데..
그 약물이 금단의 문을 연거 아닐까. 만든 넘들도 모르고 사자 콧털 건드린 거 아닐까..하며.
버티고 봤는데..(바래는 게 어리석었다...슈팅게임 원작에 뭘 --)
암것도 아니었단 거..그 화려한 판타스틱이 다 헛거였다는..
이건 뭐 한바탕 일 벌려놓고선 죄다 꿈이네 하는 거랑 뭐가 다름..
사람에 따라선 마약쟁이 환상을 지대로 표현했다고 점수 줄수도 있겠지만..
난 환상이 리얼이 되기를 기대한거지 둘이 따로 놀거라 생각한 게 아녀..
뭐냐 뭐냐.. 강 아래에 죽은 자의 군대가 있네..그 간지빨 나는 나레이션은..
포스터 좀 보게. 묘하게 콘스탄틴 필 배경으로 좍 깔아놓고는..
죄다 낚시용 훼이크네 하면 순순히 수용이 안되잖아.
허긴 게임 영화보며 게임 파악도 안한 내 불찰이겠거니..ㅠㅠ..
이번 겨울 최고 기대작이었건만..이 텅빈 가슴..
써티데이즈나 다시 보며 허무함을 채워야..
헌데 이것도 다시 봐도 아쉬움..
공들였어야 했을 일대일 맞짱은 날림이고..파워풀한 전반부 약빨은 뒤로 갈수록 떨어지고.
원작의 장렬한 대화들 죄다 씹어먹은 건 좋다지만
막판에 노스페라투 넘들에게 명령조 대사 한번만 쳐주었어도..
신생 보스 카리스마 만발에 팬들 좀 붙었을 거라 본다..
그래도 좋다 아무튼 좋다. 이건 닥치고 소장 영화니까..
게임은 모르고 오로지 포스터랑 예고편에 홀렸다만..(나같은 사람도 좀 있지 않았을까)
그래도 어느정돈 이벤트 호라이즌 기대했는데..
그 약물이 금단의 문을 연거 아닐까. 만든 넘들도 모르고 사자 콧털 건드린 거 아닐까..하며.
버티고 봤는데..(바래는 게 어리석었다...슈팅게임 원작에 뭘 --)
암것도 아니었단 거..그 화려한 판타스틱이 다 헛거였다는..
이건 뭐 한바탕 일 벌려놓고선 죄다 꿈이네 하는 거랑 뭐가 다름..
사람에 따라선 마약쟁이 환상을 지대로 표현했다고 점수 줄수도 있겠지만..
난 환상이 리얼이 되기를 기대한거지 둘이 따로 놀거라 생각한 게 아녀..
뭐냐 뭐냐.. 강 아래에 죽은 자의 군대가 있네..그 간지빨 나는 나레이션은..
포스터 좀 보게. 묘하게 콘스탄틴 필 배경으로 좍 깔아놓고는..
죄다 낚시용 훼이크네 하면 순순히 수용이 안되잖아.
허긴 게임 영화보며 게임 파악도 안한 내 불찰이겠거니..ㅠㅠ..
이번 겨울 최고 기대작이었건만..이 텅빈 가슴..
써티데이즈나 다시 보며 허무함을 채워야..
헌데 이것도 다시 봐도 아쉬움..
공들였어야 했을 일대일 맞짱은 날림이고..파워풀한 전반부 약빨은 뒤로 갈수록 떨어지고.
원작의 장렬한 대화들 죄다 씹어먹은 건 좋다지만
막판에 노스페라투 넘들에게 명령조 대사 한번만 쳐주었어도..
신생 보스 카리스마 만발에 팬들 좀 붙었을 거라 본다..
그래도 좋다 아무튼 좋다. 이건 닥치고 소장 영화니까..
# by | 2008/11/24 04:36 | 트랙백 | 덧글(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게임을 알고 기대했던 사람들과, 모르고 기대했던 사람들 모두를 실망스럽게 했을 것 같네요. =_=;;;;;;;
그렇게 누명을 쓰고 쫒김을 당하는 신세의 맥스는 잭 루피노일당을 타진하고 다음 단서를 잡고 여러 관계된 마피아에게 복수하게 되는데 도중에 워든(독일의 보탄, 북구의 오딘)이라는 이너써클이라는 엘리트 마피아보스와 모나색스를 알게됩니다. 모나와의 로맨스는 2편에서.. 암튼 최후에는 에이서 제약회사 빌딩에서 최후의 복수를 영화와는 달리 멋지게 합니다. (어떻게 복수하는지는 안가르쳐줄래요-_-;)그리고 누명을 벗고 뉴욕의 영웅으로 등극하며 다시 복직하게 되지만 가슴한켠엔 잃어버린 가족에 대한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하게 되죠. 게임중간중간에 가족들의 기억속에서 환각을 느끼는데 그걸 영화에서 잘 살려주지 못해서 저도 좀 아쉬웠습니다.
이제 2편으로 넘어갈까요? 2편의 부제는 Fall of Max Payne인데 맥스의 가을 또는 맥스의 몰락 정도로 뜻풀이가 가능합니다. 마침 배경도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뉴욕의 가을이고..조그마한 범죄사건을 캐던 맥스가 모나색스가 연루된 것을 확인하고 규명하려다가 점점 더 사건이 커져서 이리 엮이고 저리 엮이는 내용인데 1편 못지 않게 잘 짜여져 있습니다.
시간나시면 한번 꼭 해보세요.^^ 댓글쓸려고 가입했는데 그 전부터 게재되어 있었던 러브크래프트 글들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맥스페인에 대해 좀 더 궁금하시면 알려주세요^^
기대는 안하고 있었는데, 일단 가서 봐야겠네요.
하긴 원작은 그냥 판타스틱한 단어가 좀 나오고 가족을 잃은 한 남자의 하드한 복수극 겸 스타일리시한 총격전을 보여주는 게임이었는데, 실사판으로 와선 좀 안드로메다가 되어버렸죠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