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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 애쉬튼 스미스 걸작선 출간

이 관련하여 아는 사람은 다 아시죠.


러브크래프트
로버트 어윈 하워드
클라크 애슈턴 스미스


바로 위어즈테일즈 3인방


하이보리아(코난의 배경) 대륙을 하워드가 창조했다면
하이퍼보리아 세계는 스미스가 창조했지요.


그의 걸작선이 국내에서 처음 출간되었습니다..
페이지만 봐도 알찬 것이..볼륨감 좋군요.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예전 그의 단편을 몇 편 번역해 보았던 경험으로 
요즘 치솟아 버린 책 값이 절대 아깝지는 않으리라 사료됨.
이 양반 러브씨와는 또 다르게 사람 쓰르르 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거든요.
보기엔 여느 S&S 판타지의 외형을 띠고 있지만
이면에는 태곳적 어둠의(흡사 코스믹 호러의) 짙은 그림자가 어른거립니다.
이런 다크함이 매력적.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아베르와뉴 연작

   일로르뉴의 거인
   두꺼비들의 어머니


2. 하이퍼보리아 연작

   아삼마우스의 유고
   빙마
   백색 벌레의 출현


3. 조티크 연작

   마법사들의 제국
   고문자들의 섬
   납골당의 신
   검은 곡두
   지트라


4. 포세이도니스 , 지카프 , 화성 연작

   이중 그림자
   요-봄비스의 지하 납골당
   마법사의 미로
  

SF
& 호러

   욘도의 흉물들
   노래하는 불꽃의 도시
   이름 없는 자손
   지하 무덤에서 나온 씨앗
   마법사의 귀환



덧글

  • 존다리안 2015/02/10 22:34 #

    러브크래프트는 보는 내내 담백함을 느껴 부담이 없었는데 스미스는 찜찜한 게 확실히 더 어둡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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